'바람과 구름과 비' 이루, 몰입甲연기+OST로 압도적 존재감 과시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20 19: 17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루는 매주 토, 일 방송되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왕위를 놓고 치열하게 맞서는 이 씨 종친 도정궁 이하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루는 처음 도전한 사극에서 안정적인 톤과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직접 가창한 OST '바람과 구름과 비'로 인기를 얻으며,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았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 흥미진진한 연출, 명배우들의 열연 등 명품 사극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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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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