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동안의 끝판왕'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오전 윤세아는 개인 SNS에 "좋은 아침"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이른 아침 화장기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정도로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JTBC '스카이캐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오나라가 "굿모닝 아침부터 뽀송뽀송 하십니다"라는 댓글을, 윤세아가 "늘 그렇듯 아름다운 하루 되소! 씨스터"라며 대댓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tvN '비밀의 숲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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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