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비켜"..한혜연, 12.5kg 감량→엉덩이 근육 만들기ing [★SHOT!]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명품 뒷태 만들기에 돌입한 가운데, 운동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한혜연은 개인 SNS에 "킴카다시안 엉뎅이 만들기=백계단 오르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연은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슈스스스타일 #주말산책 #마스크꼭쓰기"라고 덧붙이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골목길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고 있는 모습. 한혜연은 올블랙 착장에 흰색 양말로 포인트를 주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12.5kg 감량에 성공한 한혜연은 한층 더 날씬해진 피지컬을 뽐내며 대중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상승시켰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한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