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새벽 3시에 둘째 딸 소울과 셀카 "이 시간에 사진찍기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21 11: 04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1일 새벽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시간에 깨어있는 분들과 함께 보는 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윤지는 "끼어서 우리도. 셋 다 찍기 힘드네"라며 "새벽 3시 2분. 이 시간에 사진 찍기란. 너와의 밤을 부여잡고 싶은 마음. 너무도 매력적인 자태"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정라니, 정소울 양을 키우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KBS2 예능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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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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