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이사배가 아주 특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쁜이들 여름이야 내가 이토록 여름을 좋아했던가 여름하면 떠오르는 이글거리는 태양과 바다와 시원한 바람과 수영복에 칵테일이 생각나네 그리고 또 나에겐 아주 특별한 남미와 스페인의 이글거리는 핫 썸머도 생각나는건 아마도 전생에 라틴 세노리따가 아니었을가 누구든 완벽 변신 시켜주는 커버 메이크업의 여신 이사배의 도움을 받아 이번 핫 썸머 세뇨리따 룩을 도전해봤어 그런데 왠걸? 사배도 나와 같은 세뇨리따 였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는 메이크업 붓을 들고 있는 이사배와 한예슬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긴 생머리와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예슬과 이사배의 당당한 태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사배와 한예슬의 닮은 모습 역시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