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수수한 모습에서도 훈훈한 미남의 정석으로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배우 정경호가 개인 SNS를 통해 "오늘 덥다...더위 안 탔는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경호는 마치 남친룩의 정석을 보는 듯한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안경과 모자를 쓰고 있음에도 훈훈한 미남의 저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빛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정경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인 수영과는 꾸준한 사랑으로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경호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