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요정 변신 러블리 두 딸 공개.."말릴 수 없음"[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1 19: 09

배우 소이현이 요정으로 변신한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과하시오. 말릴 수 없음을 엄마들은 알 거라고.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정 드레스를 입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두 딸 하은과 소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은과 소은은 요정 날개가 달린 예쁜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신나게 놀이터를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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