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온앤오프 효진, 와이엇과 훈훈한 쓰리샷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장성규는 개인 SNS에 "나에게 싸인받은 최초의 아이돌 #온앤오프 #효진 #와이엇 #대박나자"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최근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 대기실에서 온앤오프 효진, 와이엇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 온앤오프 효진과 와이엇은 각자의 이름이 쓰여져있는 장성규 싸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있다.
또한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손하트를 보이면서 새로운 보이그룹 못지않은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오는 7월 13일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가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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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