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삼남매 엄마 맞아? 등까지 날씬한 8등신 몸매 [★SHOT!]

배우 김성은이 삼남매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21일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성은이 등 깊이 파인 수영복에 짧은 반바지와 캡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길쭉한 목과 날개까지 도드라진 김성은의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성은이 밀짚모자를 바꿔 쓴 모습이 담겼다.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 삼남매를 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