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우종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우종은 22일 자신의 SNS에 "나른한오후 하늘을 쳐다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우종은 딸을 무릎위에 끌어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우종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조우종 딸의 귀여운 모습 역시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도 벤치 위에서 앉아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2017년 결혼해 그 해 딸을 얻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