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母 맞아?" 소이현, ♥인교진 사랑먹고 더 예뻐져요 "꽃보다 예쁜 그녀" [★SHOT!]

인교진 아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소이현이 꽃보다 예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소이현이 개인 SNS를 통해서 "날이 조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야외에서 셀카 사진을 찍으며 햇살을 즐기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레이스 블라우스와 비즈 목걸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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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