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방민아가 인형같은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방민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민아는 파란색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GIRL'S DAY EVERYDAY #5' 이후 완전체 활동 대신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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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민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