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모기 물린 귀여운 왼쪽 볼..그럼에도 '먹방'[★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23 08: 13

벤틀리 해밍턴의 귀여운 면모가 '랜선 이모-랜선 삼촌'들에게 미소를 안긴다.
지난 22일 오후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SNS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팔로워들의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이 공개했을 사진을 보면 집 소파에 앉아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왼쪽 볼에 모기에 물린 자국이 남아 있다는 것.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먹을거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벤틀리 해밍턴은 형 윌리엄 해밍턴,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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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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