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캠핑지 안부러운 옥상 테라스서..흰티+핫팬츠 '쿨'[★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6.23 09: 10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캠핑지 안 부러운 자택 옥상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넓은 옥상 테라스에서 흰 티와 핫팬츠를 입고 동안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장소는 이윤진의 친구들인 배우 소유진과 이시영이 자녀들을 데리고 놀러와 파티를 열어 팬들에게는 익숙한 곳으로 상추도 심고 바베큐 요리도 해먹고 아이들도 뛰놀수 있는 공간이다. 도심 속 이 같은 장소를 갖고 있는 이윤진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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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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