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꽁냥이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 서준이 의자에 앉아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언, 서준은 똑같은 옷을 입은 채 깜찍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를 쏙 빼닮은 얼굴도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