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친과 마스크 쓰고 해변데이트..'비키니 몸매 자랑'[★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3 10: 52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한의 남자친구와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All you need is love and the bea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광욕을 즐기는가 하면, 손을 꼭 잡고 해변을 산책하기도 했다.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전성기 미모를 되찾으며 비키니 몸매도 완벽하게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샘 아스하리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7년 샘 아스하리와 열애를 인정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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