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삼남매 엄마 맞아?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3 12: 42

방송인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별은 23일 자신의 SNS에 “드림이 등교시키고 소울이 등원시키고 송이 코 재우고 필라테스까지 다녀오니 오전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오늘도 이렇게 바쁘게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20대 대학생 같아 눈길을 끈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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