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영상을 통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리며 "메이크업 지우기 전에"라는 멘트를 올렸다.
그녀가 직접 게재한 영상을 보면 풀 메이크업을 받은 윤승아의 얼굴이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38세지만, 여전히 10대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 덕분에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윤승아는 2006년 가수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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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