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남다른 슈퍼카 사랑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라리 너무 예쁘다. 갖고 싶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팝핀현준이 갖고 싶은 슈퍼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의 페라리는 날렵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팝핀현준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제는 낮에 못 타겠다. 가뜩이나 열 많은 놈들이라 해지고 나서 선선할 때 달려줘야지”라며 자신의 슈퍼카들도 보여줬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팝핀현준의 ‘애마’ 람보르기니 등이 담겼다. 또한 팝핀현준은 슈퍼카들로 빼곡한 자신의 차고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팝핀현준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