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MBC '나 혼자 산다'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CJ ENM이 23일 발표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콘텐츠 영향력 지수 리포트에서 드라마 부문에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나 혼자 산다'가 비드라마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해당 기간 동안 검색 숫자, 소셜 버즈량, 동영상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해서 나온 순위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이어 '편의점 샛별이'가 2위,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3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하트시그널3'가 2위, '로드 투 킹덤'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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