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46진입하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은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아기 같이 하얀 피부와 핑크빛 입술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처피뱅 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또 구혜선은 ’46.7kg’이 찍인 체중계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최근 춘사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