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이젠 모델이 따로 없네..'단아한 매력'[★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3 18: 25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소중한 그릇 두 개를 사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바지와 블라우스 상의를 입은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운동화에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어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더했고, 하늘색 모자로 화사한 미모를 빛나게 만들었다. 이젠 완벽하게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문정원이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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