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촬영현장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23일인 오늘 배우 김하늘일 개인 SNS를 통해서 "대기중 #18어게인"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촬영 대기 중인 것으로 보이며 청순여신의 대명사다운 청초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2018년 5월 득녀 소식을 전하며 엄마대열의 합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즈시절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이틴 어게인)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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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늘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