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봄의 여신‥싱그로운 미소 '활짝'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6.23 20: 54

배우 박민영이 봄의 여신이 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박민영이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영은 자신보다 큰 수국 꽃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마치 봄을 입은 듯한 연두빛 컬러매치로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싱그로운 미소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다양한 연기변신으로 단단한 연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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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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