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언x서준, 늠름하게 숙제도 알아서 척척..폭풍성장[★SHOT!]

방송인 이휘재와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이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문정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숙제”라는 글과 함께 서언과 서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숙제를 하고 있는 서언과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숙제를 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서언과 살이 올라 통통한 볼을 자랑하는 서준. 서언과 서준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운 변화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서언과 서준은 이휘재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