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심쿵’을 유발했다.
24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간만에 촬영장 갔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선물에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희가 촬여장에서 자신을 형상화한 인형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 옆으로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인형 김태희는 실제 김태희를 닮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김태희는 인형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빨간색 원피스로 보는 이들을 강렬하게 유혹한다.
김태희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이라는 시원한 빗소리에 코로나도 씻겨내려가길 바랄게요. 다들 몸 건강, 마음 건강 모두 챙기는 하루 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