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국가 대표 선수 김연아가 흰 티셔츠에 레깅스로 압도적인 미모와 비율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쓴 이모티콘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일상 생활 속에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여왕’ 김연아의 미모는 여전히 압도적이다.
김연아는 흰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 운동화를 신고 있다. 평범한 스타일이지만 김연아는 남다른 배율과 분위기로 ‘여왕의 품격’을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2월 피겨 스케이팅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