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혜정, 엄마 닮은 보조개-아빠 닮은 눈웃음 "미소천사"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4 12: 53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진화가 딸 혜정 양의 ‘꽃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 양의 사진을 올리며 “예쁜이. 미소천사”라는 글을 달았다.
사진에는 함소원-진화의 딸 혜정 양이 유모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는 분홍색 꽃을 올려 ‘꽃미모’가 완성됐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진화의 딸 혜정 양은 엄마를 닮은 미모와 아빠를 닮은 눈웃음으로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한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푹 파인 보조개가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