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45세 '워킹맘'의 위엄..밑에서 봐도 아름다운 얼굴[★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24 14: 03

배우 강성연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광고 촬영 중임을 알렸다.
강성연은 이날 "오늘은 투안맘 아니고 모델 강성연"이라고 적으며 '워킹맘'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강성연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며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김해안, 김시안 군을 키우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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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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