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드림이와 함께 외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포토. 드림드림하드림 데리고 다닐만 하고만"이라고 적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별은 우아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별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의상을 갖춰 입으며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20대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아들 드림 군, 둘째아들 소울 군, 막내 딸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