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과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이하늬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하늬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꽃다발을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이하늬는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에 “뻔한 멘트지만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이하늬는 숨가쁘게 보낸 2019년을 돌아본 뒤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하늬는 요가에 푹 빠졌다면서 힐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