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체중 감량 후에도 여전히 다이어트 중임을 인증했다.
김지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흐아..장마 시작이구나..끈끈..꿉꿉..”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운동한 김지우는 빠른 속도로 70분 넘게 실내자전거를 탄 것을 인증을 하고 있다.
김지우는 출산 후 19kg을 감량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탄탄한 복근을 완성한 사진을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됐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