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엄마' 별, ♥︎하하가 두 번 반할 초특급 동안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25 14: 26

가수 별이 남편 하하가 두 번 반할 초특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니고 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높게 반묶음을 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원피스부터 가방까지 블랙으로 맞춰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37세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처럼 보이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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