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태어난 지 21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하루종일 파닥거리다 저 자세로 잠들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루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들어 있는 양미라의 아들 루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야는 살짝 입을 벌리고 잠들어 있다. 특히 두 손을 든 채 그대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양미라가 공개했듯 생후 21일 만에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는 루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인욱 씨와 결혼헀으며, 지난 4일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