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허영지, 양갈래 머리에 잘록 개미 허리 "이렇게 예뻤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5 16: 41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허영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떼월드 뭘까요? 힌트. 이거 무한리필이어서 많이 갔는데.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이 힌트인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허영지가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로 땋은 허영지는 주먹 만한 얼굴 크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상큼한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허영지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허영지의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개미 허리까지, 여기에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극대화한 허영지는 ‘여신 강림’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미모다.
한편, 허영지는 현재 웹예능 ‘라떼월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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