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역시 골반 여신..꾸안꾸 패션의 정석 "청바지 어디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25 17: 21

다비치 강민경이 무더위에도 변함없는 사복 여신 포스를 뿜어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당..”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블랙 무지 티셔츠에 일자 청바지를 매치해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뽐내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 반 이상을 가렸지만 청순 미모가 단연 빛난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아닌데도 강민경이기에 가능한 멋이다. 팬들은 강민경의 티셔츠와 청바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쏟고 있다. 

2008년 데뷔한 다비치는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두사랑’, ‘거북이’, ‘이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또 운다 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와 함께 명실공히 국내 대표 여성 듀엣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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