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첫 아들 담호 벌써 돌잔치..돌잡이로 뭐 잡았나?[★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26 00: 17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이 어느 덧 첫돌을 앞두고 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씨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이도령님 한복 입었어요"라며 "미리 찍은 돌사진"이라고 알렸다.
그녀가 게재한 영상을 보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이필모와 서수연, 그리고 첫 아들 이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돌잔치상으로 손을 뻗는 모습이 공개돼 과연 어떤 물건을 돌잡이로 잡았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일반인 출연자 서수연씨를 만났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서수연씨는 같은 해 8월 14일 담호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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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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