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0대가 무색한 동안…김혜수도 반한 섹시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6 07: 30

배우 엄정화가 5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엄정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달 전 사진. selfie”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업로드된 사진은 다름아닌 엄정화의 셀카다. 얼짱 각도 등을 포기하고 정면에서 셀카를 찍은 엄정화지만 굴욕은 없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이 가감 없이 담겼는데도 ‘절세 미모’를 자랑하는 것.

엄정화 인스타그램

특히 엄정화는 5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엄정화의 셀카에 배우 김혜수도 반한 듯한 얼굴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달았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미영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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