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가 유아인과 박신혜의 특별한 생존 케미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올여름 가장 신선한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의 유아인과 박신혜가 첫 연기 호흡이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휘몰아치는 혼란 속에서도 살기 위해 어설프게 생존을 도모해가는 준우와 철저한 계획하에 생존 전략을 짜는 유빈은 서로 상반된 성격만큼이나 극과 극의 스타일로 한층 긴장감 넘치는 생존 과정을 완성,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유아인과 박신혜는 친근한 생활 연기와 애드리브로 찰진 호흡을 완성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까지 자아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처럼 스릴과 웃음을 오고 가는 유아인과 박신혜의 생존 케미에 대해 관객들은 “장르 불문, 대체불가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유아인과 박신혜! 둘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두 배우의 연기력!”, “유아인과 박신혜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다”, “유아인, 박신혜 배우의 조합 너무 좋았다”, “유아인, 박신혜 연기 시너지가 살아있다!”, “유아인, 박신혜 이 조합 찬성이요” 등 뜨거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듯 올여름 가장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다'는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주고있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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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