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김우빈이 ♥하는 미소" [★SHOT!]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움 그 자체의 매력을 자랑했다.

신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와서 즐거운 우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민아가 촬영장에서 강아지를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는 강아지보다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신민아의 미모는 여전하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또렷한 이목구비로 ‘명불허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휴가’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