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子 드림‧소울, 자기 전에 한바탕…하하 "아빠가 잘할게!" [Oh!마이 Baby]

가수 하하-별 부부가 아들 드림, 소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한바탕. 내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히어로로 변신한 하하와 별의 아들 드림, 소울의 모습이 담겼다. 자기 전 히어로로 변신한 드림이와 소울이는 당당한 포즈를 잡으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별이 올린 사진에 하하는 “사랑해. 아빠가 잘할게! 진심이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아이들을 향한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