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명품백 보다 빛나는 5:5 가르마..디저트도 럭셔리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26 15: 56

클라라가 여유 넘치는 럭셔리 근황을 공개 자랑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ing #afternoontea @baccarat #cafe 엄~청 큰 커피잔 Cup is so big!”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자신의 얼굴 만큼 큰 컵을 들고 있는데 옆에 둔 명품백과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프로야구 시구에서 레깅스 패션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섹시 스타로 손꼽혔다. 
지난해에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주목받은 청년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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