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어깨회전근 파열 진단 "운동 욕구 치솟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6 16: 45

가수 백지영이 어깨회전근 파열 진단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
백지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회전근 파열 진단 받고 주사 맞고 운동 욕구가 치솟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3주 뒤 2차 치료날까지 어깨야 잘 지내보자. 계속 해오던 운동이지만 오늘부터는 재활을 목적으로!”라고 덧붙였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 다녀온 백지영이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어깨회전근 파열 진단을 받고 재활을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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