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소야와 단란한 한때 "왜 자꾸 예뻐지니"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6.26 19: 39

가수 김종국이 조카이자 가수 후배인 소야를 응원했다. 
김종국은 26일 개인 SNS에 "자주 좀 보자. 왜 자꾸 예뻐지니. 예쁜 소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이 소야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마스크를 쓰고 엄지를 들어 보였다. 

실제 김종국과 소야는 5촌 조카와 삼촌 사이다. 이에 김종국은 "#가족인데", "#눈크기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소야는 2010년 소야앤썬으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종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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