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아줌마에서 여자로 "엄마도 예쁘고 싶어" 웃픈 갭 차이 [★SHOT!]

혼성그룹 쿨 유리의 갭 차이가 ‘웃픈’ 웃음을 자아냈다.

쿨 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이 날개라는 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여러 사진에는 쿨 유리가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부터 외출을 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먼저 아이들을 케어할 때는 목이 늘어난 티셔츠 등으로 친숙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외출을 한 ‘연예인’ 유리의 모습이다. 앞서 집에서 아이들을 케어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유리는 “엄마에서 여자로. 엄마도 예쁘고 싶어. 아줌마에서 여자로”라는 글을 덧붙이며 갭 차이를 보였다.

한편, 쿨 유리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