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둘째 서현, 할머니와 알콩달콩 "母 닮은 기럭지"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7 09: 23

배우 소유진이 둘째 서현 양이 할머니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머니랑 서현이랑. 알콩달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이 올린 사진에는 둘째 서현 양이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누워 있는 서현 양과 할머니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서현 양이 할머니를 바라보는 모습과, 할머니가 서현 양을 바라보는 모습이 알콩달콩하다. 특히 서현 양은 엄마를 닮은 기럭지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