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 신혼 같은 8년차 부부 "아침 운동은 남편이랑, 땀 뻘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7 11: 03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가 함께 아침 운동을 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운동은 남편이랑. 땀 뻘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침 운동을 위해 산을 찾은 백종원과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에 오른 두 사람은 땀을 흘리며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최근 아침 운동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유진은 자신 뿐만 아니라 이시영 등 지인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에 힘썼다.
이번에는 남편 백종원과 함께 운동을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산에 올랐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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