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조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긴 생머리와 흰색 상의 그리고 데님 바지로 청순한 모습을 보여줬다. 조이의 시원시원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이만의 당당하고 자신간 넘치는 표정 역시 깜찍하다.
조이는 지난달 20일 발매된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homemade series 1st single) ‘자나깨나 (Feat. 조이 of Red Velvet)’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자나깨나'는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와 최상위권을 섭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