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진재영이 비 오는 날 수영을 즐겼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진재영 화양연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 오는 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인피니티풀에서 몸을 기대로 비를 맞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뒷모습이지만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결혼 후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으로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