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루머를 벗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콘셉트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의 오렌지색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이는 바닷가에서 밝게 미소 지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밝아진 모습으로 건강미를 드러낸 유이다.
유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과거 거식증 루머로 인해 힘들었던 상황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몸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지나치게 이어지면서 8년 동안 하루 한 끼를 먹으며 생활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유이는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최근 세미누드 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seon@osen.co.kr
[사진]유이 SNS